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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 때문에 마음데로 할 수 없었던 시절,
그 긴세월을 털어버리고 이제 사인의 원위치로 돌아온지가 벌써 1년이 지나면서 그 긴세월의 익숙함이 이제는 손에 잡히지 않는 아지랑이 같이 멀게만 느껴지네요.

아직은 어설픈게 많지만 어느 정도 자리도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되니 그냥 안부를 묻습니다.

잘 계시지요?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건강하시고, 행복하세요.
산에도 열심히 다니시고요.
2016-01-15 15:32:40



     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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