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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

  나를 대표하는 이름
  이정숙
  

글을 쓰면서 필명을 왜 쓰지 않느냐는 질문도 꽤 받을 정도로
참 흔한 이름이지요.
하지만 이 이름을 나는 나를 대표할 가장 좋은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.
어디가도 만날 수 있는 "정 숙"
절에 가도 교회에 가도 강당에 가도
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 만한 그 어느곳에 가도 만날 수 있는 내 이름자.
그것뿐인가요?
내 친구들이 나를 부르는 또하나는 "깐깐한 정수기"이지요.
부르는대로 부르다보면 정수기와 정숙이는 하나가 되기도 하니까요.

이름때문에 이곳을 찾아온 두번째 동명이인입니다.
반갑습니다. 이정숙씨.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.
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만나게 되는 반가운 사람이었으면 합니다.

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지요.
장마설거지 다 해놓고 좋아하는 책 원없이 읽으면서
빗소리를 즐기려 합니다.
내가 사는 곳은 다행히 지대가 높아서 물걱정 안해도 되고
시가지가 한눈에 다 보여 이곳에만 있어도 답답하지 않으니
이런저런 복 다 가지고 있는 거 맞죠^^

늘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끔 여기서 만나요, 이정숙씨...^^
참 좋은 이름을 가진 당신을 만나게 되어 반가와요.
2012-07-05 08:52:20



     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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